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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블루애쉬 on Feb 14, 2023 23:19:46 GMT -5
유명한 엔딩씬
"Because my Dad promised me"
"No parent should have to watch their own child die."
영화 스토리도 훌륭했지만 Hans Zimmer의 음악이 아니었으면 감동이 절반으로 줄지 않았을까요.
S.T.A.Y.
파이프 오르간으로 주제곡을 편곡한 연주 중 훌륭한 것들로 유투브에서 몇개 찾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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