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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주민 on Sept 28, 2022 22:20:55 GM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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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seodiary on Sept 29, 2022 15:57:10 GMT -5
Mason에 있는 BIBIBOB에 몇번 가봤습니다. 한번도 안가보셨으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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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음 on Oct 8, 2022 16:29:13 GMT -5
말씀하신 대로 한국식 비빔밥이라기 보다는 샐러드 바 같은 느낌이 강해요. 왜냐하면요, 비빔밥은 각종 야채를 한 번 익혀서 나물로 만들어서 넣어 먹잖아요. 손공이 많이 들어가죠. 그런데 이건 생 양배추, 생 케일, 생 당근 등이라서 샐러드에 고기를 섞어 비벼먹는다 그런 감각이예요. 익힌 것은 옥수수 정도...?고기를 적게 넣고 소스를 적게 뿌린다면 건강식이기 때문에 굳이 안 갈 필요는 없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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