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 by \(^o^)/ on Sept 15, 2022 21:32:27 GMT -5
작년에 우쿨렐레로 {Knocking on Heavens Door}를 채보하다가 우연히 신시내티 아재들의 우쿨렐레 동아리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거 보면서 심심할 때 여럿이 모여 한번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서너곡 각자 연습한 후 한달에 한번 돌아가면서 차고에 모여 커피 마시며 합주해 보는 그런 garage band 컨셉?
우쿨렐레 + 기타 혼성 편성도 좋을 것 같고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생각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