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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캐슬 on Oct 15, 2022 8:51:56 GMT -5
북동부 중서부 철도를 꽉 잡고 있었던 코넬리우스 밴더빌트의 손자 조지 밴더빌트가 지은 성이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에 있는데 신시내티에서 자동차로 갈 만 합니다. 땡스기빙 중에도 오픈한다고 하네요. 기념품으로 빌트모아 와인과 티파니 주얼리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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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아담스 on Oct 15, 2022 9:03:02 GM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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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seodiary on Oct 15, 2022 10:02:56 GMT -5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입장료가 좀 나갑니다. $90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커서 다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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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주민A on Oct 15, 2022 11:24:08 GMT -5
여기는요 정원을 봐야합니다. 그러니 여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 정원에 심은 나무들은 정원을 아는 사람들이면 깜짝 놀랄 수준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묘목을 사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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