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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나다 on Oct 10, 2022 16:40:41 GMT -5
도심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인데 바를 겸하고 있습니다. 모던 멕시칸 음식을 지향하고 있고 가격은 접시 당 20달러 대. (분위기 좋은 대신 돈은 더 받는다는 소리) 고객층은 좀 젊은 사람들인 거 같아서 방문이 머뭇거려 지네요. 미국인 친구가 소개해줬습니다. 예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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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접니다 on Oct 10, 2022 21:06:45 GM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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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너다 on Oct 11, 2022 21:48:28 GMT -5
예전에 팀 미팅 마치고 단체로 저녁 메뉴 먹으러 간적 있습니다. 모두 만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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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에또 on Oct 11, 2022 22:30:25 GMT -5
이 식당 이름은 Nothing - 아무것도 아니다 - 라는 뜻이라네요. 이러나 저러나 거만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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