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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주민C on Oct 7, 2022 21:31:40 GMT -5
에 또 secondary airport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CVG 공항이지만 국제공항입니다. 국제공항이라는 건 국제선이 있다는 이야기죠. 어디에 국제선이 있느냐, 파리와 멕시코에 있습니다.
CVG에서 샤를 드골 공항까지 불과 8시간이예요. 델타에서 운영합니다. 그리고 멕시코도 직항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슬란드에도 직항이 있어서 신시내티 사람들이 갑자기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가고 그랬죠. 일시적으로 69달러 내면 아이슬란드 갈 수 있었던 때가 있었어요. 아이슬란드 물가는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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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CGV on Oct 7, 2022 23:55:51 GMT -5
도쿄 직항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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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파리 on Oct 7, 2022 23:58:34 GMT -5
파리 직항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동네 고속버스 터미널로 지방 다녀온 느낌. 입국장에 줄 안서도 되는 것 만으로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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